내 장미꽃

카테고리 없음 2015. 12. 20. 15:09

 

가족은 항상 가깝게 있지만 소중하게 느끼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이제는 더욱 관심과 사랑으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겠네요...

이 땅의 가족을 통하여 하늘가족에 대하여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하늘가족에게도 더욱 관심과 사랑으로 함께 하는 시간을 해야겠네요^^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히브리서 8장 5절)

 

사진출처: www.flickr.com

Posted by 오뚝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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