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라고 하네요...
코가 유난히 두툼해보이네요^^
코끼리는 무리들간 연합을
잘 한다고 하네요...
다른 무리들에서 온 코끼리라도
아픈 코끼리가 있어도
정성스럽게 돌보아준다고 하네요
이런 코끼리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을 생각해봅니다
저도 가족간
연합하고 배려하고
서로를 소중히 생각한다면
행복한 가정
웃음꽃 넘치는 가정
되리라 여겨지네요^^
코끼리라고 하네요...
다정하고 행복해 보이는
매일같이 기적과도 같은 삶을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놀라운 속도로 비행하는 지구호를 타고 우주여행을 하고 있다니요...
육체로는 느낄수 없지만 과학적인 증거와 우주에서 찍은 사진을 통해서 느껴봅니다.
그리고, 이러한 놀랍고 기적과도 같은 일을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느낍니다.
전투 준비를 위한
키우기 쉽다고 해서